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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EYE.DECO

아이데코 호매실점 김용걸 원장 인터뷰

이승우 2020-03-19 조회수 3,684
안경신문_인터뷰2.JPG

“천직인 안경사, 아이데코로 이름 바꾸고 꿈 더 키우고 있죠” 


가성비 좋은 제품에 뛰어난 검안실력 겸비… 서수원 근방 입소문 자자

수원의 서쪽인 서수원. 수원에서 가장 개발이 늦게 진행이 되는 곳이자 수원의 마지막 개발지구인 호매실.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일 때인 지난 9일 찾은 아이데코 수원 호매실점 김용걸 원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었다. 지난해 3월 골든아이 안경원에서 아이데코 호매실점으로 상호변경을 한 이 안경원은 금곡 사거리 코너에 위치 시원하고 탁트인 안경원이다. 프랜차이즈 안경원이면서 검안 중심의 안경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으로 32년차 김용걸 원장이 안경원의 역사를 새롭게 계속 쓰고 있었다.
김용걸 원장이 운영하는 아이데코 호매실점을 방문해 보면 여느 안경원과는 다르게 안경사 가운이 아닌 안경공방 장인처럼 가죽 앞치마를 입고 고객을 맞이한다. 조제가공 A/S와 함께 혹시나 모를 진열 제품에 흠집이 가지 않기 위함이다. 호매실점은 이처럼 세심한 고객, 제품 관리와 함께 꾸준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온정이 느껴진다. 전망 좋은 매장인 만큼 볼거리와 쾌적함과 함께 항상 밝고 친절한 자세로 고객을 맞이하는 김용걸 원장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opt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62